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Online/등장인물 (문단 편집) ==== 테일 오브 어스 / Tale Of Us ==== [[파일:fa77a6d49e3528bb1da4b95ee3e86ecb1180b399.jpg]] >"It's a nice car, but you know... you didn't have to. You could have sent a limo, or anything..."[br]'''"좋은 차인데 왜... 우리한테는 과분하지. 그냥 리무진만 보냈어도 됐는데..."'''[* 이너스 스태포드를 타고가면서 한 대사] "마테오 밀레리(Matteo Milleri)"[* 사진의 왼쪽]와 "카민 콩트(Carmine Conte)"[* 사진의 오른쪽]의 듀오로 결성된 DJ로 7월 31일에 공개되었다. 고용 임무를 시작하면 잉글리시 데이브가 요놈들이 배웅나오는 차를 이너스 스태포드로 요구했다면서 당장 구하기 힘든 비싼 차니 훔쳐서 가져가자면서 스태포드를 운반하는 운송차량을 노리게 된다. 운송차량의 경첩을 차례로 파괴하면 스태포드가 떨어지면서 차량을 얻을 수 있고 동시에 별 1개가 붙는다. 다음 목표지점은 찍히지 않지만 잉글리시가 공항이라고 말해주므로 적당히 경찰 피해서 공항으로 가다보면 별은 알아서 떨어진다. 임무를 진행하면서 듣다보면 잉글리시가 이 두 DJ가 물좀 올랐다고 사치도 올려쓴다고 막 까대는데, 이런 반응이 나올만도 한게 스태포드의 가격이 $1,272,000나 되고, 간신히 구해서 공항에 도착한 시점에 맞춰서 테일 오브 어스가 도착할 정도로 원하는 차량을 바로 구해주기에는 시간이 꽤 촉박했기 때문이다. 어쨌든 스태포드를 가지고 공항에 도착하면 테일 오브 어스가 나타나고, 잉글리시가 허세를 부리면서 그 많은 차 중에서 하필 이너스냐고 은유적으로 깐다. 근데 사실 위에 말처럼 테일 오브 어스는 스태포드는 과분하다면서 오디오 장비만 멀쩡하면 나머진 상관없고 수영장 딸린 집은 자기들이 안시켰다고 말한다. 이에 잉글리시는 [[라즈로우 존스#s-3|바로 이 뻥을 친 범인]]을 대강 직감하면서 어이없어하며 테일 오브 어스를 클럽에 데려와주고, 테일 오브 어스는 기존에 DJ로 활동중이던 솔로먼과 포옹 후 자리를 교체한다. 테일 오브 어스가 솔로먼과 자리를 교체하면 나이트클럽 인기도를 최대치로 올려준다.[* 이는 이후에 추가된 다른 DJ들도 공통되는 사항.] 테일 오브 어스는 잉글리시가 스태포드를 요구한 것을 의심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는 DJ이면서도 겸손한 모습을 보이는 인물들로 GTA 시리즈 등장인물 중에서 꽤 드문 개념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이들은 GTA 세계관의 막장스러운 가공의 인물이 아닌 현세계에 실존 인물들과의 콜라보를 한지라 그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한 것이 크겠지만, 이후에 나온 여성 DJ인 블랙 마돈나, 카요 페리코 습격으로 등장하고 나중에 나온 개별 업데이트에서 활약하는 남성 DJ인 무디맨이나 음악 프로듀서이자 래퍼 닥터 드레의 행보를 생각하면은[* 전부 후술하겠지만 간략히 설명하자면 블랙 마돈나는 졸지에 같이 매달려온 LSPD 소속 경찰을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얼굴을 가격하여 기절시켰고, 무디맨은 튜닝샵 미션에서 애인인 세산타와 같이 본격적인 연락책으로 활약하며, 닥터 드레는 직접 핸드폰을 되찾아주라는 의뢰를 하고 이후로도 미션이나 컷신 등에서 간간히 등장하다가 마지막에는 주인공이 끌고 온 철천지 원수지간인 조니 건즈를 골프채로 후드려 패는 모습이 나온다.] 이들에게 딱히 부여할 만한 특성이 따로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트랙 리스트에 저음과 느린 템포의 음악이 많기 때문인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